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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수출오더와 의류 제조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온 기업 한솔섬유가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해 '메아(MEA)'와 '뚜오미오(Tuomio)' 브랜드를 선보였다.
'메아'는 고감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뚜오미오'는 소프트 유틸리티 여성 브랜드로 포지셔닝 되었다. 이들 브랜드는 2022년에 소개된 이후 6개월간의 컨셉 리브랜딩과 팀 재정비를 거쳐 2023년 가을/겨울 시즌에 독립 자사몰에서 재출시 된다.
'메아'는 고급스럽고 구조적인 특색을 지닌 스트리트 패션을 추구하며, '뚜오미오'는 절제되고 세련된 유틸리티 디자인을 강조하며 편안한 소재와 곡선적인 구조를 통해 다양한 레이어링을 제안한다.
이들의 리론칭은 한솔섬유의 미래지향적인 성장을 모색하며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의미한다.
한솔섬유 박선주 상무는 이번 리론칭의 원동력을 '스타트업의 역량을 발휘하는 신규 팀이 이뤄낸 결과' 로 꼽아, 이들의 업무 능력과 시장 파악 능력을 강조했다.
앞으로 1~2년 동안의 브랜드 성과에 따라 추가 투자 결정도 예상되며, 한솔섬유의 패션 분야에서의 성장과 혁신을 기대해볼 수 있다.
nisus@fashionbiz.co.kr
이광주 기자
출처: 2023.08.08 패션비즈
한솔섬유는 지난달 28일 비즈니스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벤텍스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1992년 설립된 한솔섬유는 뛰어난 제조역량과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의류벤더 기업이다. 나노바이오 전문기업인 벤텍스는 110건의 핵심특허와 대한민국 중견·중소기업 중 IR52 장영실상을 6회 최다 수상한 소재부품장비 인증기업이다.
한솔섬유와 협력을 통해 기능소재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연구개발센터(R&D)로서 혁신적인 차별화된 제품과 첨단 섬유 소재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연구와 기술 협업을 하고 그간 물량과 가격중심의 의류수출에서 고부가 기능 중심의 의류수출로 전환하면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솔섬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벤텍스의 혁신적인 기술과 연구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jjs@ktnews.com
정정숙 기자
출처: 2023.07.03 한국섬유신문
한솔섬유㈜는 지난 5월 20일(토)부터 5월 26일(금)까지 7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First Hotel에서 2023년 한솔섬유배 베트남 전국 바둑대회를 KOVIFA (한국-베트남 친선협회)와 함께 공동 개최하였다{주최: 한솔섬유㈜, KOVIFA, 주관: 베트남 기연맹, 후원: 한솔섬유㈜}.
본 대회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가장 권위있는 전국바둑대회로, 2011년부터 매년 각 성마다 돌아가면서 개최되고 있다. 한솔섬유㈜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지원하고, 베트남 바둑계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본 대회에 후원하였다(후원금: 400,000,000 VND, 대회 총 상금: 200,000,000 VND).
한솔섬유㈜(대표 이신재)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기 위해 현지 날씨 상황을 고려해 구호물품으로 담요를 결정하고 2만5,295장(1억1,000만 원 상당)을 제작해 기부했다.
지난 3월 24일 기부한 구호물품은 튀르키예로 현재 운송 중이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을 통해 메르신 주정부청(Mersin Valiliği)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솔섬유㈜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에 나눔을 통해 따뜻한 희망을 전한다”면서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돼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innews@tinnews.co.kr
김상현 기자
출처: 2023. 03.28 TIN뉴스
한솔섬유㈜ 이신재 회장이 2023년 2월 16일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친선협회(KOVIFA) 5대 협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친선협회는 2001년 창립 이후 한국과 베트남의 국제우호친선 및 민간협력사업과 민간 문화교류 및 지원 사업, 그리고 국제원조 및 봉사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베트남 정부가 공인하는 국내 유일의 우호친선단체이다. 이 회장은 4대 협회장인 김준 경방㈜ 회장에 이어 3년 간 협회장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한국-베트남 친선협회장으로서, 지난 3월 2일 오후 베트남 국회의사당에서 응우옌 득 하이 국회 부의장과 회담하였다. 응우옌 국회 부의장은 현재 많은 한국 기업들이 섬유, 전자, 중공업 등 다방면으로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이면서, 서로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섬유 및 의류 부문의 경우, 한국이 일자리 창출 외에도 전반적으로 패션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 한국이 가진 강점을 통해 베트남에 투자하고, 투자 규모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베트남 친선협회가 한국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응우옌 국회 부의장은 그동안 양국의 실질적 관계를 증진하고 성장시킨 한국-베트남 친선협회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협회가 양국 관계와 양국 국회의 다리 역할을 계속 수행하여 양국 시민들이 모든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도 하였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베트남 친선협회가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국 국회, 국민 간의 관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